Welcome to Schurarafenland! -2nd-

안녕하세요, 난난의 개인 블로그 <난난의 슈라라펜란트> 주인 난난입니다^ㅁ^
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첫 번째 방명록이 100개의 댓글 수를 채우고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졌습니다. 감사합니다 >ㅂ<
이 포스트가 두 번째 방명록 및 공지입니다~ 링크 신고하실 때도 이쪽! 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★


처음 오신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~

by 난난 | 2009/12/31 23:59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59)

12월이 되었습니다


걍 그린 낙서라 그림이나 글씨나 이거 뭐.... 데헷 *>_6

벌써 12월이에요. 시간 참 빠르죠★
짤방으로 수고해주신 분들은 서울시내 외곽에서 수상한 마법상을 운영하고 있는 마녀(2X세, 자영업)씨와
그 마녀랑 계약한 관계인 동업자 모씨(??세, 악마)입니다. 사실 예전부터 망상만 있지 구체화되지 않은 애들인데
여기서부터 나오니까 벌써 생긴 지는 몇 년 됐군요. (맨 아래 그림입니다-!)
당시에는 마녀씨가 곱슬머리였는데 요새 머리모양을 좀 바꿨어요.
암튼 요새 쓰고 싶은 것도 그리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.
창작욕이 흘러넘쳐요. 향학열이 이렇게 흘러넘쳐봐라...

저 마녀님은 아직 이름이 없는데 아마 예전에 쓰려다 못 쓴 캐릭터 이름 또 하나 빼와갖고 붙일 것 같네요.
아, 저번에 일껏 다 설정 짜 놨다가 못 써먹은 나한이 이름 이 언니한테다 붙일까
사실 이 이름, 저에게는 나름 연고(?)도 있고 굉장히 애착 가는 이름이에요.
어떻게든 써먹어보고 싶은데 이 이름 주는 애들은 줄창 흐지부지돼 버리네요;;;

암튼 나한씨는(저기 잠깐 벌써 정해진거야!??!!??!) 연말만 되면 초조해하는데
그 이유는 뭐 본편을 봐야 알겠지만 ㅋㅋㅋㅋ 아마 모르긴 몰라도
아마 혼기가 꽉 찼는데 신랑감은커녕 애인도 안 생겨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?
힘내라 나한아!!!!!!!!! ㅠㅠㅠㅠㅠㅠ 힘내!!!! 진심으로 응원한다 크흑


.....아, 전 전혀 감정이입하지 않았어요, 정말이에요.



1. 이제 기말이네요... 텀 페이퍼의 압박 ㅠㅅㅠ
몇 년째 이 짓거리 해 오고 있는데도 이맘때만 되면 막 손발이 오그라들어요...
2. 겨울입니다. 단열공사 제대로 안 한 원룸에 살고 있는 저는
무지막지한 결로 현상과.... 곰팡이와 씨름하고 있습니다. 아아악!!!!!!!!!!!
3. 방안의 습기를 바싹 말려버리려는 심산으로 코일 전열기를 샀습니다.
그런데 방이 작다고 작은 걸 샀더니 그다지 강력하진 않은 듯해요.
옷들이 바삭바삭해질 정도로 건조한 집안을 꿈꾸었는데!!!
인터넷에서 파는 강력제습제를 사 봐야겠네요.
4. 곰팡이 너무 싫어요. 아 정말 이놈의 곰팡이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ㅠㅠ
5. 겨울이 되니 사방군데서 외롭다는 절규가 들려오는군요.
사실 저도 그래요ㅠㅠㅠ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아버지랑 마트에서 카트나 밀어야 하냐능!?
6. 어쩐지 오른쪽 위 어금니가 콕콕 쑤시네요.
전열기에다 제습제, 그리고 화장품 떨어져서 그것도 샀지, DVD도 충동구매했는데...!!!
정말 사방천지에 돈 들어갈 일 투성이에요. 아 들어오는 데 없고 나가는 데만 많은
이 가여운 자취생의 일상이여....





by 난난 | 2009/12/02 02:45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1)

잠병이 났어요


아휴 요새는 뭐 진짜 잠병이 났는지
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점심 먹으면 또 졸리고 그래서 낮잠자고
그렇다고 밤에 안 졸리는 것도 아니에요... 밤에는 한시 반 넘어가면 칼같이 자고
그러고선 또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나고 그렇다고 뭐 개운하지도 않고

....이거 뭔가요 왜 이러는 건가염??
원래 이런 포스팅에는 '잠귀신 붙었어요!' 이런 제목으로 그림일기 그리는 게 딱인데
잠귀신은 당근 완전 사랑스러운 미소년 or 미소ㄴ.... 어 잠깐 이거 뭔가 데자부가....?????
(찾아보니 바로 이 블로그에 완벽히 똑같은 내용으로 그린 그림일기가 있더군요.
무려 2년 전인데.... 나란 녀자 발전 없는 녀자....;ㅂ;)


이렇게 자꾸만 잠을 자다 보니 물론 공부할 시간은 부족해지고.
난난은 날이 갈수록 나태해져 종국에는 일요일 저녁 현재
화요일 수업준비를 거의 해놓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!!!
그아아아아아악!!! 이거야말로 레알 공포!!!!!!
(그런데 이 타이밍에 블로깅 하고 있는 너는 뭐.....!?!?!)

쓸데없는 잠을 많이 자는 만큼 꿈도 많이 꾸어요.
꽤 스토리 되고 재미있는 꿈도 꾼 것 같은데...
실은 꿈에 휩쓸려 잠에서 못 깬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.
잊지 않으려고 되뇌어도, 꿈은 결국 잊혀져 버리고 마네요.
다음부터는 적어둬야지.

아, 참고로 아까 낮잠자면서 꾼 꿈에는
어떤 춤이 전국적으로 유행해, 거리에 음악이 울려퍼지면
모두가 절도있는 동작으로 그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습니다.
음악이 끝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갈 길 가고 ㅋㅋㅋㅋ
다들 즐거워 보여서 재미있었어요 ^ㅂ^

내용과 그닥 상관없는 짤방
저번에 한 번 소개한 바 있는 듯한 뉴캐릭,
쿠카리쿠 하나나의 프로필 그림입니다.
이 여자라면
"졸려? 그럼 자야지 ^ㅂ^"
이러고 깔끔하게 정리해줄 것 같네연
인생 즐거워서 좋겠다 하나나야




아 어떡해 또 졸려......ㅠㅠㅠㅠㅠㅠ




by 난난 | 2009/11/29 18:47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11)

자가발전



하악하악

타탕 네네 = 진리
메이드 = 진리
타탕 네네X 메이드 = 진 to the 리



무려 메이드복 입은 네넷찡이 응원해 주는데
우주라도 정복해주마!!!! +ㅂ+!!!!!!!!!!!
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!!!!!!!!!!!!!!!!!
난 지금 무지무지하게 힘이난다!!!!!!!!!!!




아 리플은 발제 끝나고 오면 달겠습니다
꾸벅.



메이드 만세


 




by 난난 | 2009/11/16 01:35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16)

돌아온 나의 여신



Harley Quinn


네, 할리찬양기간이 돌아왔습니다.
꽤 오랫동안 뜸했는데, 요새 수퍼히어로 관련 자료들을 다시 쑤시고 다니다 보니 자연히 할리에게 정이 솟더라구요.
(아참, 짤은 하드에 들어있던 걸 올렸습니다. 인터넷에서 건진 것 같은데... 혹시 문제가 되면 꼭 말씀해주세요.)
혹시라도 우리 귀여운 할리를 모르시는 분들은 배트맨 The Animated Series (통칭 배트맨 TAS)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.
정말 명작이에요!! .....사실 전 하도 어렸을 때 봐서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, 어린 마음에도 한 회 한 회 꽂히던 기억이 나네요.
어둡고 음울한 분위기, 한 명 한 명 그 나름의 무게와 네러티브를 짊어진 악당들...
어렸을 때 오빠랑 배트맨 어드벤처 게임을 하면서, 리들러가 내는 수수께끼에 골머리를 썩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^ㅂ^
아 정말 배트맨 TAS 는 다시 봐야 하는데!!! 아니 그보다 이런 건 소장해야 해!!!
할리가 주역으로 나오는 MAD LOVE도 전부터 너무 사고 싶은데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ㅠ_ㅠ

암튼 할리는 여신이라능
할리의 어떤 면이 가장 좋나면요
범죄심리학자 출신이라는 그 지적인 면도 좋고... 귀여운 얼굴에 금발벽안 트윈테일에 낭창낭창한 몸도 좋지만
무엇보다....  대놓고 미친년(험한 언어 사용 죄송합니다)이라서 너무 좋아요 ㅋㅋㅋㅋㅋ
게다가 미쳐도 엄청 발랄하게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원래도 전 배트맨 악당들 중에서 조커를 제일 좋아했는데
(당근 미친놈이라서. 나름 사정이 있어 악당이 되는 다른 악당들과 달리 조커 이늠은 답이 없어요...)
그런 조커에게서 악의와 독기를 싹 뺀 천진난만한 광기만 남은 게 할리거든요!!!!!
10대의 피끓는 청춘이었던 이 제가 이 할리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겠냐구염..... u///////u

저를 오랫동안 봐 온 분들은 제가 머나먼 옛날, '난난'이라는 닉네임을 사용하기 전에
Harley♥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다는 사실을 아실 텐데요, 그 할리는 바로 이 여신님에게서 따온 겁니다.
'할리' 뒤에 검은 하트를 붙인 것은 1) 그게 있어야 더 예쁘기도 했고 2) 우리 할리의 이미지와 딱이어서였기도 했지만
3) 할리 사랑해~♥ 라는 의미도 있었죠. 헐헐헐. 여기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한 적 없는데 뭔가 민망하군요.


인증짤


네 인증짤이라기보다 자폭짤입니다 (......)
고등학생 때 그린 그림입니다. 헐.... 이 그림 그린 지 거의 10년이 다 됐군요. 시간은 빠르기도 하지

이 그림에는 당시의 저를 나타내 주는 포인트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.
1) 그림의 모델인 aiko. 당시 저는 aiko의 꽤 열렬한 팬으로서, 저치고는 상당량의 팬아트가 남아있습니다.
실존 인물의 팬아트를 그린 건 아마 aiko 외엔 전무후무할 거예요.
2) 그냥 놔두면 도를 넘어서는 수치플이라 한글로 바꾸었습니다마는, 저 그림의 대사는 모두 일본어였습니다.
당시 한창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던 때라 아무때나 일본어를 쓰고 싶어했어요.
아무데고 일본어 쓰면서 자신의 얕은 지식을 뽐내는 꼬꼬마들을 보면 예전의 제가 생각나 즐거워집니다.
얘들아 너희들도 한 10년 지나면 불판 위의 오징어마냥 손발이 오그라들거야.
3) 그래서 위에 '양'이라고 되어 있는 건 사실 '쨩'입니다.
당시에는 다른 사람도 아닌 제가 '쨩'이라고 불린다는 게 얼마나 상상을 초월하게 오글거렸는지.
지금은 너무나 자연스럽게 '쨩'으로 불립니다. ^ㅂ^;
4) 그리고 이 포스팅의 주제, Harley♥


아니 난 사실 그냥 '할리 만세' 한 줄이 쓰고 싶었을 뿐인데 뭐가 또 이렇게 길어졌담(....)



ps.




누가 나 이것 쫌 사줘요.......
출처 DC코믹스 홈페이지(www.dccomics.com)... 아 이거 저작권은 괜찮을까
아 근데 이거 너무 좋다. 이거 진짜 갖고 싶어!!!!!!


by 난난 | 2009/11/09 01:52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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