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lcome to Schurarafenland! -2nd-

안녕하세요, 난난의 개인 블로그 <난난의 슈라라펜란트> 주인 난난입니다^ㅁ^
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첫 번째 방명록이 100개의 댓글 수를 채우고 명예의 전당으로 보내졌습니다. 감사합니다 >ㅂ<
이 포스트가 두 번째 방명록 및 공지입니다~ 링크 신고하실 때도 이쪽! 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★


처음 오신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~

by 난난 | 2011/12/31 21:20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61)

아 논자시 너무 싫어 싫어 싫어


며칠 전에 있었던 동료와의 대화.
(이제 같이 시험 보는 사람들은 친구라는 말보다는 동료라는 말이 더 어울림 ㅋ)

사실 이 만화에 나오는 저 아해는 소설 쓰는 애가 아닙니다.
다른 영역의 창작을 하는 앤데 본인 허락 안 받고 그려서 소설로 처리했구염...
그런 이유로 본인과 닮지도 않게 그렸습니다. 사실 '공부해야 하는데' 압박에 시달린 나머지
고민하지 않고 그냥 제가 그리기 제일 편한 얼굴로 그려버렸어요 ^ㅂ^

진짜 공부한답시고 학교에 있으면서 제일 힘든 건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억눌러야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.
그림도 그리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인형옷도 만들고 싶고 재미난 포스팅도 하고 싶은데
그래선 안 된다고 늘 생각하니까 그게 스트레스가 되는 듯.

암튼 시험 며칠 안 남기고 오늘 완전히 탈선해 버렸네요. 시험 공부 한 글자도 안 했어요.
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텐데.... 아우 싫어라.
그래도 개발괴발이라도 그림 그리니 좀 숨통이 트이는 듯해욤.

얼른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어요.....
공부해야 할 텐데. 아 공부.....


by 난난 | 2010/01/24 23:01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5)

저도 책 취향 테스트!

웹에서 보고 바로 해 봤습니다.
저 이런 거 너무 좋아요 ^ㅅ^
해 보시는 곳은 여기.

저는 "현실적인 품격, 사바나 책 취향" 이라고 나왔군요.
결과를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클릭!



사바나... 쫌 멋진데? *=ㅂ=*

by 난난 | 2010/01/15 00:04 | NONNON Ludens (놀이) | 트랙백 | 덧글(12)

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!

늦었지만 새해인사입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!



#1. 난난은 해 넘기고도 열흘이 되는 동안 뭘 하고 있었나
#2. 해넘기기의 소회
#3. 새로운 해의 희망을 마음 한가득! 난난의 새해 첫 꿈

등등이 아래에서 이어집니다. 채널ㅡ고정!







광고 끝나고 찾아뵙겠습니다!

by 난난 | 2010/01/11 22:23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10)

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나니


"우와, 이것 봐, 고드름이야, 고드름!"

챠르방 협조에는 만만한 샹즐린
야 작작 하고 창문 닫아 추워....


12월도 이 시기가 되면 원래 하던 거 다 끝나고 싱나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을 시즌인데
어째 저는 아직도 기말이 안 끝나 허덕이고 있습니다....
기말 페이퍼 두 개 써내고 나니 탈진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어 버려써요. (...)
연말까지 인디언 언어에 대한 책 한 권을 다 읽고 검사받아야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네요
350 페이지인데 이걸 어쩌지? (...) 선생님은 제가 열심히 읽고 있을 줄 아실 텐데 이것 참 ㅠㅠㅠㅠ
선생님 죄송합니다 못난 제자는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이나 죽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기말이 안 끝나니 맘놓고 놀 수가 없어요.
연성이나 RPG 같은, 저에게 있어서는 진정한 놀이는 시작이 두렵네염...
그렇다고 안 노는 건 또 아닙니다. 공부하기 싫으니까 맨날 자고, 딴짓하고, 쁘띠 게임 하고.
후배가 빌려준 PSP와는 거의 한 몸이 되었습니다. 아 나 이제 이거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....
나는 이제 하루에 한 번 미쿠가 춤추는 걸 못 보면 거동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..... (...)

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가 버렸습니다.
12월 8일 종강, 15일 페이퍼 하나 제출, 22일 또 하나 제출, 그리고 25일은 크리스마스였고
27일에는 과 동기가 결혼을 했고... 31일에는 마지막 하나 마감이에요. 그리고 1월에는 종합시험이구요.
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케줄이 계속 이어지니 이젠 걍 아예 놓고 살고 있습니다 (....)
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;;;;;

오늘은 오랜만에 그림이나 그려볼까 하고 타블렛을 들었더니
낙서 한 장 하고 나서 타블렛이 멈췄네요
에잉 이제 그만 놀고 공부하라는 계시인가...
아프리오리야, 아포스테리오리야, 날 생각해 주는 마음씨는 고맙지마는 그림 그리는 도중에 너네들이 파업하면
난난이는 일 보다 끊고 나온 것마냥 불편한 기분이 된단다.....!? ㅠㅠㅠㅠㅠ

암튼 전 심기일전(....) 해서 다시 공부하러 가겠사와요
공부를 하겠다 하겠다 입만 산 저에게 주는 시 한 편

少年易老學難成  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나니
一寸光陰不可輕  짧디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 것이다
未覺池塘春草夢  연못의 봄 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도 않았는데
階前梧葉已秋聲  섬돌 앞 오동나무 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

- 주자(朱子) 권학문(勸學文)에서

정말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잖아요? 그 하나의 증거:
이 포스트의 짤방은 올해 1월에 찍은 사진입니다. 세상에 저걸 찍어놓고 언제 올려야지 하는 사이에 1년이 다 갔어!!!!! ㄷㄷㄷ


요새는 블로그에 너무 근황만 가득해서 민망하네요.
2010년에는 근황 블로그에서 탈피해 봐야겠어요!!! 파이팅!!!





by 난난 | 2009/12/28 19:32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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