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6월 07일
그간 격조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뭐 새삼스레 말씀드릴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그냥 좀 바빴습니다
기말 끝나고 제대로 된 포스팅으로 돌아올까도 생각했지만
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도록 방치하는 이 블로그에 그래도 꼬박꼬박 와 주시는 분들이 계신 걸 보고
그래도 사람이 그러는 게 아니지 살짝 얼굴 내밀고 인사나 해야지~ 하고 나와봤습니다 데헷★
(.................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현실도피입니다 ㄲㄲㄲㄲ)
앞으로 2주, 2주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!!!!!!!!!
짤방
요새 새로 만든 캐릭터, 쿠카리쿠 하나나입니다.
낙서로 시작해서 엉뚱한 데 기합이 들어간 전형적인 예라
기본적인 드로잉은 막장이고 디테일만 들이 팠습니다 (...) 누가 난난 아니랄까봐...
아 진짜 속성으로 그리느라 그릴 떈 몰랐는데 다 그리고 나서 보니까 삐꾸 작렬이군요;; 고칠 시간도 없고 아이챰..;;
암튼 오랜만에 이런 옷을 입은 여자애를 그리니까 맘이 가라앉네요 *^ㅁ^*
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부녀자들 낚기는 틀렸어요 :) 공략하려면 남덕후들이다... (.....)
머리에 이따만한 장미와 이따만한 백합을 올리고 있는 저 모습은 제 정체성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절대 일절 네버
아 그러나저러나 그림 그려본 게 얼마만이지......;;;; 가뜩이나 기본도 없는 애가 그림도 통 안 그리니 점점 실력이 땅을 파고 들어가서 울고 싶어요 엉엉엉 ㅠㅠㅠ
+ 지난 몇 주 제 행태 받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:) 전 여러분 없으면 못 살 거예요.
++ 아이쿠 벌써 시간이.... ㅠㅠ 리리플은 내일 학교 가서 달게요. 아무리 그래도 책 좀 보는 척이라도 해야지....
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!!
# by 난난 | 2009/06/07 23:20 | 亂亂의 小小한 日日 | 트랙백 | 덧글(12)